김상겸(30)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을 12위로 마쳤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호(24)는 예선 31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여자부 정해림(24)은 출전 선수 40명 중 16위를 차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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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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