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브룩 헨더슨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스탠퍼드(36.94%)를 비롯해 이민지(32.79%)와 헨더슨(29.50%), 고진영(27.31%), 박성현(27.18%), 김세영(26.13%)등 6명의 선수가 모두 1~2언더파를 기록했고, 4번 하타오카(24.38%)만이 1~2오버파로 집계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29회차 게임은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