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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정상에 섰다.
올해 윔블던 남자단식 정상에 복귀했던 조코비치는 두 대회 연속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까지 이어갔다.
조코비치가 메이저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건 2015년 윔블던과 US오픈, 2016년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까지 4연속 기록 이후 처음이다.
이 부문 1위는 페더러의 20회이며, 2위는 17차례 정상에 오른 나달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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