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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탁구 에이스' 장우진(미래에셋대우)과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2018년 실업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5월 할름스타드세계선수권 단체전 4강까지 나서는 경기마다 승리하며 세계 무대에서 폭풍성장을 입증한 장우진이 첫 우승으로 자신의 시대를 알렸다. 7월 코리아오픈,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장우진을 향한 탁구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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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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