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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태(23·광주시청)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경기에선 김선우(22·한국체대)가 1335점을 얻으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총 1339점을 얻은 클로이 에스포시토(호주)가 1위를 차지했고, 1335점의 아나스타샤 프로코펜코(벨라루스)가 2위에 올랐다. 특히, 김선우는 펜싱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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