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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호가 2연패로 대회를 시작했다.
한국은 전체적인 전력에서 열세였다. 캐나들은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다. 3피리어드에서도 코너 맥데이비드(에드먼턴), 조던 에벨레(뉴욕 아일런더스)가 득점에 성공했다.
캐나다는 50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반면, 한국은 25개에 그쳤다. 캐나다는 이날 출전 선수 17명이 포인트를 기록할 정도로 압도적인 전력을 뽐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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