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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언론이 평창과 평양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나섰다.
영국 신문 '더선'은 6일 이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양과 평창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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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한국 정부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35.6%만이 평창 올림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85%의 사람들은 경기장에 가는 대신 TV로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며 관심도 저조를 꼬집었다.
기사입력 2018-02-08 02:15 | 최종수정 2018-02-0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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