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진-이경민 조가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북아메리카컵 3차 대회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선혜-신미란 조는 8위(1분57초38)에 그쳤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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