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와 일본의 마에사와 토모는 대결에 앞서 의상 대결을 펼쳤다.
|
계체를 통과한 뒤 마에사와는 "시합보다 이 인터뷰가 더 긴장됩니다. 일본 전통의상 어떻습니까"라며 웃었다. 이예지는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저번 시합보다 성장한 달라진 모습으로 마에사와 선수와 더 멋진 경기 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7-08-11 14:44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