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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대환 1R KO승 "파이트머니 전액 윤성준 유족들에 기부"
김대환은 승리 후 "파이트머니 전액을 고인이 된 윤성준에게 유족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녀 파이터' 송가연은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로드FC 김대환 승리 및 윤성준 언급에 누리꾼들은 "로드FC 김대환 승리 축하해", "로드FC 김대환 승리, 파이트 머니 윤성준에 기부 멋지다", "로드FC 김대환 이겼어", "로드FC 김대환 승리, 파이트머니 윤성준 유족들에게 기부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