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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의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2연승에 실패했다.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대회 송가연과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의 대결에서 송가연이 라운드 4분 29초 기무라록 패를 당했다. 아쉬워하는 송가연의 모습.
송가연은 지난 8월 로드FC 017 대회에서 야마모토 에미 전을 통해 파이터로 정식 데뷔했다. 당시 송가연은 경기 시작 2분 30여초 만에 TKO 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기사입력 2014-12-14 22:19 | 최종수정 2014-12-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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