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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카와우치 유키, 극한의 고통 참으며!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4-10-03 12:17



3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앞을 출발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들어오는 코스에서 펼쳐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에서 일본 카와우치 유키가 3위로 골인하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1위는 바레인 마흐부부(2시간12분38초). 2위는 일본의 마추무라 코헤이(2시간12분39초), 3위 카와우치 유키(2시간12분42초)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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