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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이광종 감독 '금메달을 위해 달려라'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4-09-30 20:25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4강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한국 이광종 감독과 선수들이 벤치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인천=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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