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AG포토] 이란 수비수와 공중격돌한 정이경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4-09-25 16:55



한국핸드볼대표팀 정이경이 25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핸드볼 본선에서 이란의 골키퍼의 수비사이로 슛을 날리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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