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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뛰는 한국 400m 계영대표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주자는 박태환이었다. 박태환은 48초64를 기록했다. 하지만 1위와 2위를 따라잡기에는 너무 차이가 컸다.
우승은 쑨양이 나선 중국이 차지했다. 중국은 3분14초38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 하기노 고스케가 나오지 못한 일본은 3분14초38로 2위를 차지했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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