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의 주장 이상욱(29·전북도청)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욱은 2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기계체조 개인 종합 결승에 마루-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 등 6종목 합계 87.200점을 기록,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의 가모토 유야(87.950점)가 금메달, 야마모토 마사요시(87.500점)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