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포토] 김청용 '진종오 꺾고 한국사격의 미래로 우뚝'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4-09-21 12:10

김청용과 진종오가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공기권총 결선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후 퇴장하고 있다 .

이날, 진종오(35·KT), 이대명(26·KB국민은행), 김청용(17·흥덕고)은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44점을 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1/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청룡랭킹]변우석, 정해인과 단 7표 차이로 1위 기록중 '끝까지 왕좌 지킬까'

2.

지드래곤, 또 MAMA 디스했나 "자식들 싸울까봐 상 나눠줘"..10년전 랩 끌올 ('MAMA')

3.

'김다예♥' 박수홍, 집에서 마스크끼고 육아하더니..목 가눈 딸에 "다쳐" 또 유난

4.

이영자, ♥조영수에 진심이었다 "실제 이상형, 에로스적 사랑" ('진심누나')

5.

"수진이 없이 뭐 되겠어?" (여자)아이들 소연, 직설적인 가사...하이브 문건도 저격했나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우승 프리미엄이냐, 유격수 10홈런이냐...박찬호, 박성한 '역대급' 골글 전쟁 예고

2.

최악의 레전드 대우! "SON 이제 떠난다"→"거액의 이적료 요구할 수도" 손흥민, 토트넘 충격 행보에도 '차기 시즌 잔류'..."업적 인정 못 받아"

3.

'나를 따르라' 공격 선봉에 나선 김단비, 우리은행 3연승 지휘

4.

"'피해자' SON 방치"→"1년 연장 없이 떠난다" 토트넘 황당 행보, 손흥민 향한 '러브콜' 더 높아진다

5.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우승 프리미엄이냐, 유격수 10홈런이냐...박찬호, 박성한 '역대급' 골글 전쟁 예고

2.

최악의 레전드 대우! "SON 이제 떠난다"→"거액의 이적료 요구할 수도" 손흥민, 토트넘 충격 행보에도 '차기 시즌 잔류'..."업적 인정 못 받아"

3.

'나를 따르라' 공격 선봉에 나선 김단비, 우리은행 3연승 지휘

4.

"'피해자' SON 방치"→"1년 연장 없이 떠난다" 토트넘 황당 행보, 손흥민 향한 '러브콜' 더 높아진다

5.

Copyright (c)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