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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를 주제로 펼쳐지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19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영애와 다이빙 꿈나무 김영호(12) 군과 리듬체조 유망주 김주원(13) 양과 함께 성화대에 불을 붙이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개막식은 '아시아의 미래를 만나자'라는 주제로 임권택 감독이 총감독을 맡았고 장진 감독의 연출로 45억 아시아인이 하나로 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4
상의 금메달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리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