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금메달을 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도마의 신' 양학선, '엄마검객'남현희, '태권훈남' 이대훈이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8일 앞두고 금메달을 향한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1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영상응원 메시지에 이어 양학선, 남현희, 이대훈 즉석 인터뷰에 응했다.
올림픽공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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