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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1500m 동메달을 목에 걸고 여자친구 우나리 씨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에 안현수 동메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현수 동메달, 여자친구와 기쁨 함께", "안현수 동메달, 여자친구 목에 걸어 준 뜻깊은 선물", "안현수 동메달, 행복한 모습이 가득담겨 있네요", "안현수 동메달, 감격스러운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현수는 오는 13일 남자 1000m와 남자 5000m 계주에 출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