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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크로스컨트리의 간판 이채원(33·경기도체육회)이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첫 경기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아직 갈 길은 남았다. 도전은 계속된다. 이채원은 30㎞프리스타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30위권 이내 진입이 목표다.
한편, '크로스컨트리의 여왕'으로 불리는 덴마크의 마리트 비에르옌은 38분33초6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소치(러시아)=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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