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 개막식' 푸틴 옆 금발 미녀 누구?
부인 류드밀라 여사와 이혼한 푸틴 대통령은 부부동반이 아닌 혼자서 개막식에 참석했지만 푸틴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젊은 미모의 여성이 TV화면에 잡혀 눈길을 끈 것.
그런데 이 미모의 여성의 정체를 두고 푸틴 딸인 예카테리나 푸티나라는 주장과 전 봅슬레이 선수 이리나 스크보르초바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푸틴 옆 미녀, 딸 맞나?", "푸틴 옆 미녀, 정체가 뭐지?", "푸틴 옆 미녀, 정체가 궁금하다", "푸틴 옆 미녀, 화제의 인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