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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푸틴 옆 금발 미녀 누구?
푸틴 대통령 옆자리에 있는 미모의 여성 이리나 스크보르초바도 화제가 됐다. 푸틴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개막식을 관람하는 영광을 누린 이리나 스크보르초바는 훈련 도중 입은 심각한 부상으로 운동을 중단해야 했던 비운의 봅슬레이 선수다.
한편 소치올림픽 개막식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도 함께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