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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의 종합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의상에 대한 관계자들의 평가가 공개됐다.
이어 "논란이 있었지만 피겨 관계자들은 이 옷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연아 선수가 이 의상을 마음에 들어한다"며 "아무래도 김연아 선수가 전에 입었던 옷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지만 고급스러운 색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쇼트프로그램 곡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연기를 선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1-04 17:45 | 최종수정 2014-01-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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