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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팀이 해외파 드라이버 최해민을 전격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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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레이싱팀 김의수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선의의 스포츠맨십 경쟁을 통해 서로에게 많은 자극이 되리라 보고,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레이스 관전의 새로운 흥미를 불러 일으키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CJ 레이싱팀은 지난 2007년 창단 이후, 스톡카 스페셜리스트 드라이버와 미케닉을 꾸준히 배출하며 신흥 명문 레이싱팀으로서 그 자리를 공고히 세워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CJ레이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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