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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엄친딸' 신아영 아나, 육감적 시스루 몸매 '아찔'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3-04-17 09:41 | 최종수정 2013-04-17 09:42



'하버드 엄친딸' SBS ESPN 신아영 아나운서가 아찔한 시스루 원피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 SBS ESPN 'EPL 리뷰'에서 아찔한 의상을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검은색 밀착 초미니 원피스로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는가 하면 특히 팔 부분이 레이스로 장식된 의상으로 섹시미까지 더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신아영 아나운서의 아찔한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8등신 몸매 부럽네요", "은은한 섹시미와 지성미를 겸비한 매력덩어리", "날이 갈수록 미모 돋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현재 SBS ESPN에서 'EPL리뷰' '스포츠센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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