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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강예빈이 방송 중 볼륨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육감적인 가슴라인과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강예빈은 "TV광고는 처음 찍는다"며 "며칠 굶어서 돌이라도 씹어 먹을 것 같다. 삼겹살에 소맥이 제일 먹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음료수 광고도 찍고 싶다"고 말하며 CF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몸매는 강예빈이다", "날씨 추웠을 텐데 감기 조심하길", "강예빈-이수정을 양 옆에 둔 김준현이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