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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야한데…” 지상파서 과감 탈의 ‘육감몸매’ 인증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04-11 09:47 | 최종수정 2013-04-11 09:49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옥타곤걸' 강예빈이 방송 중 볼륨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예빈과 방송인 이수정, 개그맨 김준현이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의상 좀 잠깐 보여줄 수 있느냐"라는 질문에 그녀는 "좀 야한데 괜찮나"라고 답하며 입고 있던 재킷을 과감히 탈의, 튜브톱에 초미니 핫팬츠 의상으로 '옥타곤걸'의 위엄을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육감적인 가슴라인과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강예빈은 "TV광고는 처음 찍는다"며 "며칠 굶어서 돌이라도 씹어 먹을 것 같다. 삼겹살에 소맥이 제일 먹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음료수 광고도 찍고 싶다"고 말하며 CF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몸매는 강예빈이다", "날씨 추웠을 텐데 감기 조심하길", "강예빈-이수정을 양 옆에 둔 김준현이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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