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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이 수영 꿈나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즐거운 맞대결을 펼쳤다.
케이워터(K-water) 사장배 전국 마스터스수영대회는 대한수영연맹이 수영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미래 한국수영을 이끌어 갈 유망주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했다.
14일까지 이틀 동안 크게 유아부, 학생부, 성인부 등 세 부문으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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