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토토]프로토 52회, 축구·야구 고배당 대거 적중!

스포츠조선과 함께하는 토토 정보서비스 와이즈토토(www.wisetoto.com)가 프로토 승부식 52회차에서 고감도 분석력을 과시했다. 축구분석팀과 야구분석팀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축구분석팀에선 고배당 적중과 연속 적중이 터져나왔으며 야구분석팀에선 고배당 적중과 멀티 적중이 나왔다. 객원분석위원도 적중을 일궈내며 프로토 팬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축구분석팀에선 김현회 위원과 이성구 위원이 나란히 부주력 적중을 일궈냈다. 김현회 위원은 이변이 쏟아진 K리그서 상주-대구(7경기), 인천-광주(8경기)의 결과를 정확히 예측, 고배당(850%) 적중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뒤질세라 이성구 위원은 강원-제주(10경기), 라오스-캄보디아(32경기)로 조합한 부주력(220%) 적중으로 8연속 적중행진을 이어갔다.

장마로 분석이 어려워진 야구에서도 적중은 나왔다. 김홍석 위원은 프로야구와 MLB를 조합한 고배당(420%)은 물론, MLB로만 조합한 부주력(80%) 적중까지 일궈내며 멀티 적중에 성공했다. 한편 유동훈 위원은 이변이 터져 나온 삼성-롯데(3경기), KIA-한화(4경기)에서 역배당을 추천, 프로토 팬들의 고배당 적중(350%)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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