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주향 '살짝만 넘기자'

기사입력 2021-12-05 14:42

2021-2022 프로배구 V리그 IBK기업은행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렸다. 기업은행 김주향이 페퍼저축은행 하혜진, 이한비의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화성=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12.05/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유명 앵커, 생방송 중 성폭력 피해 고백..“아버지·삼촌이 가해자” 눈물
박중훈, '모태 미남미녀' 아들·딸 공개..아이돌 비주얼
“유영재 몹쓸 짓 수위 심각한 수준..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유영재 “성적 의도 없었다”
최양락, 얼굴 싹 바꿔 “눈떠보니 붕대가 칭칭”
박수홍 “둘째? 돈 없고 힘들어..정자도 9마리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