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상아가 짝눈 교정 수술 후 더 예뻐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야 끝남..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운 듯..더우니까 지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독주택에서 촬영을 끝마친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 촬영이 끝난 후 이상아는 계단에 걸터 앉아 쉬는 모습. 최근 짝눈 교정 수술을 했다고 밝힌 이상아는 더 진해진 눈매로 변신했다. 이상아는 "눈에 자꾸 뭐가 들어가기도 하고 짝눈의 고충이 있었다"며 짝눈 수술을 한 이유를 밝혔던 바. 원조 '책받침 여신' 다운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