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최민환 아들, 걸그룹 출신 母도 부러워하는 '3세 꽃미모' (ft.인생 첫 마스크팩)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이의 피부 관리 비결(?)이 공개됐다.

율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팩하는 거 보더니 하고 싶다길래 쨀이의 인생 첫 마스크팩 도전. 어때 할만해? 내가 쓰면 에어로빅 헤어밴드인데 쨀이가 하니 할많하않. 부럽다. 너의 그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율희의 아들 재율 군이 마스크팩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의 헤어밴드까지 찰떡 소화한 재율 군은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역 모델 뺨치는 외모를 자랑하는 재율 군의 귀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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