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개모차' 끄는 모습도 화보…♥연하 남편 사로잡은 완벽 비율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쇼핑몰 CEO 겸 방송인 김준희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랩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준희는 '개모차'를 끌거나 야외 벤치에 앉아 있는 등의 일상 모습도 화보처럼 소화했다. 김준희의 잘록한 허리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 비율이 눈길을 모은다. 김준희는 앞서 SNS를 통해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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