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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심씨(37세)는 지난 해 개인회생 제도를 통해 채무를 감면받았다. 하지만 심씨의 가정형편이 날로 어려워지면서 급한 자금이 필요하게 되자 대출을 문의 해보지만 개인회생중이라는 이유로 수 십군데 1, 2금융권 등의 금융사에서는 매번 거절만 당할 뿐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았다.
당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의뢰를 한 심씨는 뱅크앤론의 '뱅크헬퍼'를 통해 법정금리를 준수하면서 불법 수수료를 요구받지 않고, 취급 및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는 '깨끗한 대출상품'을 소개받아 급하게 필요했던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최근 대출이 필요한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대출을 승인 해주고 차를 입고하여 대포차로 활용하는 불법 대출 사기 및 연 1,000%등 의 높은 고금리를 적용하는 불법 사채단체가 기승이다. 서민경제가 경기침체로 인해 악순환 되며 일반 은행에서 대출을 이용하지 못하는 서민들의 어려운 틈을 파고들어 불법대출, 사채로 악용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정부에서는 '불법대출사기 및 금융피해사례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여러 가지 정책으로 피해 사례를 줄이고자 고군분투 하지만 매년 무섭게 규모가 커지는 불법 대출 및 사채는 기름에 불이 붙듯 거 새게 몰아치고 있다.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날로 많아지는 불법 대출사기 피해사례가 급증하는 현재,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금융 론 컨설팅 (주)뱅크앤론이 정보에 취약한 서민들이 쉽고, 무료로 어려운 대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뱅크앤론' 브랜드카페를 운영하며 불리한 위치에 놓인 금융소외계층의 불법대출 피해 사례를 막고자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주)뱅크앤론은 사회지향적 기업으로 '금융소외계층'인 서민들을 위한 금융 론 컨설팅 기업이다. 뱅크앤론 기업의 목적은 대부금융사 중개를 통한 고금리, 고 수당 위주의 대출 중개가 아닌 저금리 저 수당 상품으로 하여금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최저금리 적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 3년 이상 실시하고 있는 뱅크앤론 '최저금리보상제' 또한 서민들이 안전하게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금융소외계층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 지향적 기업인 뱅크앤론에서 2013년 11월에 론칭된 '뱅크헬퍼'는 최근 서민들의 국내 불법대출, 불법 사채 피해를 막는데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회생자, 신용회복자, 파산면책자, 신용등급이 낮은자, 소득이낮은 저소득자, 기존 대출이 과다하여 추가 대출이 어려운자 등 금융적 소외된 서민들은 불법 대출사기와 사채에 매번 노출 되어있기다. 뱅크앤론은 이러 서민들을 위하여 '뱅크헬퍼'의 무료 론 컨설팅으로 불법대출을 피해 안전하고, 합리적인 대출 상품을 단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컨설팅이 진행하고 있다. 각 고객 개개인의 상황 및 기준, 조건들을 파악하여 고객 한도 내에서 가장 저렴한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을 소개하고 '최대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눔'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뱅크헬퍼의 대출의 승인률 또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뱅크앤론은 "최근 불법 대출업자들이 일반 신용대출 시장을 벗어나 여러 가지 형태로 '금융소외계층'을 공략하고 있다. 신용회복자, 개인회생자, 파산면책자, 저신용자, 저소득자, 소득대비 대출이 과다한 금융 소외계층에 속해 있는 많은 서민들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대출이 필요할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1, 2금융권에서 대출이 불가한 것을 악용하여 벌어지는 불법 사기 행각들이 매년 점점 더 큰 규모로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뱅크앤론은 이런 금융소외계층에 속한 서민들에게 헬퍼를 자처하고자 '뱅크헬퍼'가 론칭 되었고, 뱅크헬퍼의 전문적인 론 컨설팅을 통해 불법 대출의 피해를 줄이고 안전, 정확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출 이용 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신중하게 알아보고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기불황으로 불법수수료, 불법 대출사기, 불법 사채 등 서민금융을 악용하는 불법 사기단체가 끊이질 않을 것으로 보여 지는 가운데 금융소외계층의 파수꾼인 뱅크앤론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타인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하여 보이지 않는 가치를 위해 일할 각오라며. 앞으로도 그동안의 따뜻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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