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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이수정이 니시가키 아즈사와 대기실 인증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정은 니시가키 아즈사와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으며, 몸매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옥타곤걸 의상에 레이싱모델 출신과 모델 겸 배우 출신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수정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몸매 대박", "장외 섹시미 대결이 더 흥미진진하다", "옥타곤걸 의상이 둘 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수정은 3일 일본 사이타마현 수퍼아레나에서 열린 이종 격투기 대회 'UFC in JAPAN'에서 옥타곤걸로 데뷔,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