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여가수 호텔 난투극' 에이브릴 라빈 "내 얼굴은 만신창이"

기사입력 2011-11-08 14:07:51

content'>

에이브릴 라빈(27)과 한 여성이 난투극을 벌이다 에이브릴의 애인이자 모델인 브로드 제너(28)가 머리를 다치는 불상사가 생겼다. 하지만 그 와중에 에이브릴 라빈은 이같은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어 누리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11월 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전문지 TMZ는 "새벽 1시쯤 에이브릴이 할리우드의 한 호텔에서 일반인 고객과 실랑이 끝에 주먹다짐을 벌였다"며 "싸움을 말리던 브로디는 누군가로부터 머리에 병을 맞고 상처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브로디는 누군가가 휘두른 병에 머리를 맞아 얼굴전체가 피범벅이 되는 아찔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TMZ'에 따르면 "사건 현장에 경찰이 도착했을 때 사건 당사자들은 모두 자리를 떠난 뒤였다"라고 말하며 "브로디 제너만 조사를 받고 홀로 병원치료 후 귀가했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브로디는 자신의 트위터에 "흥미로웠던 토요일 밤이었다. 난 얼굴에 흉터 하나를 얻고 지금 병원 밖을 나왔다"며 난투극에 대한 짤막한 설명을 게재했다.

 

반면에 에이브릴은 이 사건을 전면 부정하고 나섰다. 에이브릴은 사건 다음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아무와도 싸우지 않았다. 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다섯 사람에게 공격 당했다. 괜찮은 상태가 아니다. 내 얼굴은 만신창이다”라는 격한 표현으로 감정을 표현했다. 하지만 그녀는 상처를 직접 트위터를 통해 사진으로 보여주진 않아 대중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에이브릴라빈 앨범 'What The Hell' 재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