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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입양견 남순이 '아빠 옆에 누워…예뻐졌네'

기사입력 2011-11-07 10: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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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색다른 모습이 포착됐다.

11월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귀농일기 마지막 편이 펼쳐진 가운데 입양견 남순이를 향한 이경규의 애정어린 행동들이 눈길을 끌었다.

남순이는 '남격'에서 이경규가 입양한 유기견으로 처음부터 애교많고 붙임성 있는 성격으로 이경규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이날 오프닝에서 남순이는 카메라를 향해 볼 일을 보고 말았다. 이경규는 딸 키우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남순이의 변을 치웠다.

그런가하면 이경규는 윤형빈과 함께 있는 남순이를 자신에게 오도록 하기 위해 애타게 남순이를 부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경규는 휴식 시간 남순이와 오븟한 시간을 가졌다. 아무도 없는 방에 혼자 누워있던 이경규는 남순이와 뽀뽀도 했다. 이후 그는 돌아다니는 남순이를 불러 방에 눕혔다. 남순이는 아빠 이경규 품에 안겨 잠을 청했다. 이 과정에서 이경규는 남순이에게 코를 골았다는 누명을 씌워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남순이는 이경규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남순이는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이었다. 이에 김국진은 “남순이가 예뻐졌다”며 뿌듯해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국진의 입양견 덕구의 모습도 오랜만에 공개돼 시청자들에 반가움을 선사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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