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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미즈노가 새로운 기술력과 친환경적인 요소를 가미한 레이싱화 '웨이브 리벨리온 프로(WAVE REBELLION PRO)를 2023년 첫 주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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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리벨리온 프로는 친환경적인 러닝화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어퍼와 라이닝 제작에 재활용 소재를 90% 이상 활용했으며, 식물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로 웨이브 플레이트를 제작했다.
미즈노의 새로운 구조인 SSA가 탑재된 신개념 레이싱화인 웨이브 리벨리온 프로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즈노와 굿러너컴퍼니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한국미즈노(2013년 7월 1일 설립)는 축구, 러닝, 배구, 야구, 수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포츠 생활에 적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별한 기술력이 집약된 스포츠 용품을 통해 전문 선수는 물론, 다양한 사용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미즈노는 스포츠를 통한 삶의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에 공헌 및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CSR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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