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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연수가 '내 보물들'인 송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박연수는 "내 보물들 작품"이라며 송지아, 송지욱 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무엇보다 훌쩍 자란 '송남매'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송지아는 골프를, 송지욱은 축구를 하고 있는 운동선수 남매인 두 사람은 남다른 피지컬도 자랑한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송지아는 주니어 골프 선수로, 아들 송지욱은 축구 선수를 꿈꾸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