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재혼 후 얻은 딸과 미국서 행복..'12억 보험' 각선미 대결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미국에서 딸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이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학 중인 딸을 만나러 미국으로 간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딸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딸은 12억 보험을 들었던 엄마 이혜영 못지 않은 각선미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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