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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젠 '찐' 할리우드 대세다.
정호연은 이날 행사 관련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는데, 그중엔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엠마 스톤과 나란히 포즈를 취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호연은 조 탈보트 감독의 신작 영화 '더 가버니스(The Governesses)'를 차기작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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