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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남편이 정관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날 박은영의 남편이 경제 잡지 '포브스' 표지 모델로 데뷔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박은영 남편 김형우는 과거 영국을 유학하며 커리어를 쌓은 스타트업 CEO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 박은영은 "남편이 최근 '포브스'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고 밝혀 이현이 부부는 물론 지켜보던 MC들도 깜짝 놀랐다고 전해진다. 박은영 남편이 '포브스' 표지를 찍게 된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김형우가 아내의 축구사랑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골때녀' 훈련 도중 동료와 충돌하며 부상을 당했던 박은영. 생갭다 큰 부상에 본인도 깜짝 놀랐다고. 급기야 이를 들은 남편 김형우는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고 해 그 사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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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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