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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만족’ 53회 SETEC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서 족발창업 상담과 시식회 진행

기사입력 2019-11-21 16:23


사진=육감만족 SETEC 창업박람회 현장

우리에게 흔한 야식 메뉴인 족발, 보쌈을 주 메뉴로 취급하는 브랜드 '육감만족'에서 53회 SETEC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해 다양한 창업 노하우와 메뉴 시식회 등을 진행해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창업박람회는 11월 21일(목)~11월 23일(토)까지 3일간 진행되며, 족발창업브랜드 육감만족은 1전시장 A119 부스에 위치해 있다. 일정 내내 무료 시식회를 진행하고, 창업주에게 여러 가지 정보를 공유하면서 가맹점 모집도 진행한다.

해당 외식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월 매출 성공 사례나 경쟁력, 소자본창업, 업종 전환 창업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육감만족은 청결함, 그리고 기본적인 맛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한 브랜드로, 100% 국내산 족발을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매장마다 도축증명서를 비치해 신뢰도 역시 높다. 육수도 본사에서 직접 각 가맹점에 납품해, 청결한 관리와 주기적인 육수 교체를 진행해 위생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높다.

또한 육감만족에서는 당일에 모든 재료를 다 소진하는데, 본사에서 족발, 보쌈, 냉채족발, 직화불족발, 메밀막국수, 김치전, 주먹밥 등 여러 메뉴에 대한 조리법을 안내, 교육하고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조리법 자체가 간단한데다 양념과 소스가 표준화되어 전문 주방 인력을 둘 필요가 없고, 이에 인건비 역시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다. 홀 운영, 배달 등 여러 루트로 수익을 낼 수 있기도 해 홀만 운영하는 매장보다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족발프랜차이즈 육감만족은 국내에서만 110여 지점(오픈 예정 지점 포함), 중국에도 10여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여러 대외활동 및 CM송 제작 등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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