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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이 4일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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