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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 콜'의 파이널이 방송된다. 상상초월 고품격 콜라보 무대를 비롯, 아티스트 20인이 총 출동한 초대형 단체곡 무대도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휘성과 환희 커플도 각자의 장기를 살려 리얼 R&B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들 외에도 오직 '더 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콜라보 커플들이 파이널 방송을 꾸민다. 180일 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자리인 만큼 고퀄리티의 콜라보 무대들이 쏟아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더 콜' 출연 아티스트 20명이 모두 참여하고 신승훈이 프로듀싱한 피날레 곡 'Remember'의 감동적인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가요계의 판도를 뒤바꾸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벌이는 러브콜라보 반전뮤직쇼 Mnet '더 콜'의 파이널은 오늘 저녁 8시 10분, Mnet과 tvN에서 공동 방송된다. 파이널 방송의 음원은 30일(토) 낮 12시부터 엠넷닷컴을 비롯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7월 6일(금) 저녁 8시 10분에는 미방송분을 포함한 '더 콜' 스페셜이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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