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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SF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하 '쥬라기 월드2',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전 세계 48개국에서 흥행 1위를 차지하며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한편, '쥬라기 월드2'는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프 골드브럼 등이 가세했고 '몬스터 콜' '더 임파서블'의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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