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유머] 헌신적인 산부인과 의사
기사입력 2000년 04월 09일 14시 24분
산부인과를 찾은 금발 미인 로잔느가 아주 순진한 표정으로 말했다.
"종합 검사를 부탁드립니다."
그러자 의사 잭은 먼저 로잔느의 심장박동을 체크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로잔느의 몸을 주물럭거리더니 점점 밑으로 향하며 말하는 것이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아시겠어요?"
"그럼요. 의사 선생님, 하지만…."
그러자 잭은 그의 손가락을 로잔느의 은밀한 곳에 집어 넣곤 말했다.
"지금 내가 뭘 하려는지 알아요?"
그러자 로잔느는 신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그…럼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
그러면서 로잔느가 잭을 말리려 했다.
하지만 잭의 행동은 더욱 재빨랐고, 잭은 로잔느와 섹스를 시작했다. 그러더니 물었다.
"지금 내가 뭘 하려는지 알아요?"
그러자 로잔느가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마도 제 매독을 검사하려고, 몸 바쳐 검사하신 것 같아요. 고마워요.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