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아이, 데이콤 멀티미디어 인터넷으로 새출발
기사입력 2000년 03월 30일 14시 38분
채널아이(home.channeli.net)가 4월 1일부터 데이콤 멀티미디어 인터넷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데이콤 멀티미디어 인터넷은 채널아이의 서비스에 인터넷 방송, 포털서비스, 전자상거래 등을 더한 종합 인터넷사. 현재 채널아이에서 운영되고 있는 홈페이지 갤럭시 및 이용자들의 ID, E@메일 등 채널아이의 서비스와 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데이콤 멀티미디어 인터넷은 신임사장으로 (주)데이콤 인터내셔날 대표이사이자 (주)데이콤 전무이사인 박재천씨를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