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이규승의 추천마권' 지난주 100% 적중률
기사입력 2000년 01월 28일 13시 54분
스포츠조선 `이규승의 추천마권'이 지난주 100% 적중률을 보였다.
`이규승의 추천마권'은 지난주 토요경마에서 모두 3개 레이스에 8개 마권을 제시했는데 이 가운데 제2경주의 1번마 `기쁨마음'과 4번마 `윈윈레이디', 제7경주의 5번마 `천정천'과 10번마 `새물내', 그리고 제10경주의 6번마 `당대제일'과 1번마 `모두승'이 적중한 것.
그런데 1－4번 마권은 배당이 3.4배이고 7경주 5－10번 마권은 6.2배, 10경주 6－1번 마권은 2.4배 등 모두 12배여서 추천마권 8개에 모두 1만원씩 건 사람은 4만원의 이익을 챙길 수 있었다.
일요경마에서도 추천마권을 제시한 제8경주의 7번마 `사랑과 꿈'과 6번마 `골드카드', 제9경주의 6번마 `클래식리절트'와 13번마 `재미만점'이 적중했다.
7－6번의 배당은 9.8배, 6－13번의 배당은 5.8배여서 1만원짜리 마권 6장을 건 사람은 9만6000원의 `수입'을 손에 쥐었다.
본지에 예상을 제공하는 예상지 `필승경마'가 지난주 토요경마에서 적중률 81.8%로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본지도 동반 적중 1위를 차지했다.
`필승경마'는 이날 최고 배당인 제6경주의 49.8배와 제3경주의 44.3배를 비롯, 전체 11개 경주중 9개 경주를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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