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의 나침반] 1월12일 [개=뭐든지 열심히]

기사입력 2000년 01월 11일 14시 58분


子＞친구도 반갑고 형제도 좋지만 배우자나 연인을 먼저 배려해야 편안해 진다.

72년생:연인의 연락두절, 그리 걱정할 일이 아니다. ★★★

60년생:적어도 하루 2시간은 부부만의 시간을 확보해 둘 것. ★★★

48년생:배우자의 불만이 위험수위에 도달하기 직전이다. 신경 좀 써라. ★★

36년생:오늘은 집안에 손님을 초대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

24년생:부드럽고 관대한 마음을 가지니 모두가 따르는 격이다. ★★★★



丑＞꼼꼼하고 웬만한 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니 힘든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73년생:기억력과 친화력 덕분에 상사의 인정을 받는다. ★★★★

61년생: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아픔을 겪는다. ★★

49년생:부하직원들을 너무 피곤하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좀 풀어 주라. ★★★

37년생:`그래, 내 마지막 정열을 다 바쳐보자'하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

25년생:요사이 잠을 설치는 일이 많다. ★★



寅＞비전과 리더십이 뛰어나니 독립을 감행하면 성공적인 변신이 가능하다.

74년생:혹 매스컴 탈지도 모르니 출근시 복장 신경 써라. ★★★

62년생:`몸값'이 날로 오르고 있다. 전직을 하려 하는구나. ★★★★

50년생:업적에 대한 후한 평가를 받겠다. ★★★★

38년생:큰 실수 없이 조직을 이끌었다는 평을 듣겠다. ★★★★

26년생:지금 일은 당신이 직접 나서서 `훈수'를 둘 일이다. ★★★



卯＞불모지를 찾아 공장을 짓고 가장 비싼 곳에 물건을 파니 이익이 크겠구나.

75년생:지금 땀 흘리는 것 이상의 결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63년생:현재 이익에만 너무 급급하지 말라. ★★★

51년생:좋은 거래처를 확보하게 되니 전망이 밝다. ★★★★

39년생:동고동락한 직장 동료의 전출로 허전한 마음이다. ★★★

27년생:잠자리까지 가져가는 고민거리가 있구나. ★★



辰＞일단 사람을 택했으면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전폭적으로 믿고 맡기는 게 최선이다.

76년생:`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 나는 하나도 없군. ★★

64년생:전문가에게 일단 맡긴 일은 그냥 놓아두는 게 좋겠다. ★★★

52년생:번뜩이는 예지와 카리스마가 압권인 협조자의 도움을 업는다. ★★★★

40년생:급격한 외부환경의 변화에 일말의 불안감이 인다. ★★

28년생:"여전히 화끈한 맛이 있다"라는 평이 돈다. ★★★★



巳＞지금 바쁘다면 비록 결실을 맺지 않고 있더라도 그대로 밀고 나가라.

77년생:하이테크에 대한 자부심 하나만으로도 배부르다. ★★★★

65년생:해당분야 상위 5%로 도약하는 기염을 토한다. ★★★★

53년생:체력관리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

41년생:스스로를 위해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라. ★★★

29년생:`목욕과 수면'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겠다. ★★★★



午＞병 주고 약 주는 일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늘 경솔한 언행이 문제군.

78년생:쓸데없는 한마디에 연인은 상처를 입는다. ★★

66년생:일상탈출은 현실 여건상 불가능하다. 그림의 떡. ★★★

54년생:서둘러 교섭에 임하면 불리한 상황으로 전개된다. ★★

42년생:동료나 상사의 일로 마음이 무겁구나. 다 도움이 안되는군. ★★

30년생:가장 소중하고 가까운 사람에게 왜 그리 무뚝뚝하게 대할까. ★★



未＞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더라도 더 도도하게 굴어라. 상대는 속이 탄다.

79년생:테크노바에서 부킹제안 적어도 두 번은 거절할 것. ★★★★

67년생:부부싸움후 먼저 사과하지 말라. 잡히게 된다. ★★

55년생:몸과 마음은 바쁜 데 버는 것은 왜 이 모양이지. ★★

43년생:거래와 교섭은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임할수록 유리하다. ★★★

31년생:계약 문서 등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申＞아무리 값비싼 브랜드로 치장해도 시장 상표만 못해 보이는 이유가 뭘까.

80년생:그대의 개성적인 옷차림을 아무도 평가해주지 않는다. ★★

68년생:겉모습에 치중하지 말고 내실을 기해야 할 때다. ★★★

56년생: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선물을 고르겠다. ★★★★

44년생: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다. ★★

32년생:단기투자로 일시적 이익을 구했다면 당분간 쉬어라. ★★★



酉＞오랜 구속에서 벗어나니 해방의 기쁨을 맛보게 되고 새 희망이 가득 찬다.

81년생: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 원 없이 해보겠군. ★★★★

69년생:비록 한직으로 발령 났지만 재충전의 호기로 삼아라. ★★★

57년생:주변의 신뢰가 높다. 큰 일을 성취할 강한 운세를 맞고 있다. ★★★★

45년생: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받게 된다. 머뭇거리지 말고 받아 들여라. ★★★★

33년생:선택한 투자상품은 꿩먹고 알먹는 이득이 있다. ★★★★



戌＞취미활동에 몰입하여 시간가는 줄 모른다. 해야 할 일부터 먼저 챙겨라.

82년생:공부가 아닌 일엔 뭐든지 열심이군. ★★★

70년생:직장에서 사이버투자에만 몰두하고 있다. ★★★

58년생:밀린 결재서류 오늘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결재하라. ★★★

46년생:출장지나 여행지에서 즐거운 일이 많겠다. ★★★★

34년생:탐내던 물건을 선물 받는다. 그 친구 선물 할 줄 아는구만. ★★★★★



亥＞정성들여 치장했으나 밤거리를 가니 알아주는 이가 없구나. 애쓴 보람이 없네.

83년생:모임에 어울리지 않는 복장을 한 듯 어색함이 있는 하루. ★★

71년생:분위기에 맞지 않는 썰렁한 조크 안 하느니만 못하다. ★★

59년생:준비된 결재서류는 내일 올리는 게 훨씬 나을 듯. ★★★

47년생:당신의 기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부하직원이 거슬린다. ★★

35년생:오랜만에 모임에 나갔지만 서먹한 분위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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